바쁘신 분들을 위해 1분 안에 요약해 드립니다.

vuuker

2019-02-13 8:04 AM

2019-02-18 2:12 AM

 

우리가 카탈로그를 왜 만드는지 생각해 보면,

> 회사를 소개하고 싶어서.
> 새로운 제품을 알리고 싶어서.
> 전시회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싶어서.
> 영업 사원이 제품 소개 자료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 어딘가에 상설로 두고 배포하고 싶어서.

 

별수 없어서 만들긴 하지만


> 이것도 홍보하고 싶고, 저것도 홍보하고 싶고 늘 페이지가 부족해.

> 혹시라도 오타라도 있으면 어떡하지?

> 제품이 리뉴얼 될 때마다 몇 글자 고치자고 또 인쇄하기도 그렇고.

> 전시회에서 고객이 카탈로그를 잘 가져가지 않아. 너무 많이 남았어.

> 이 카탈로그는 만든지 너무 오래됐어. 업데이트하고 싶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 어딘가에 두고 배포했더니 먼지만 쌓이고 어떤 건 없어지고, 어떤 건 모자라고 관리가 만만치 않아.

> 인쇄할 때마다 불필요한 비용이 지출되는 거 같아 아깝긴 해.

 

 

전자 책 좋은 거 누가 모르나?

 

> 그거 만들려면 전용 소프트웨어 필요하고.

> 편집자/ 디자이너 등 전문가 필요하고.

> 또 보여주려면 도메인에다 호스팅 등등 필요하고.

> 이렇다 보니 어렵게 전자 카탈로그를 만들어도 딱히 활용도가 높지도 않고..

> 게다가 복잡하고 귀찮아서 아쉽지만 그냥 종이 카탈로그로 사용할래.

 

 

 

그래서 우리는 VUUK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편집자, 디자이너 없이도 누구나 언제든지 전자책을 만들고.

> 도메인, 호스팅 걱정없이 가입만하면  모든 것이 준비 완료되고.

> 홈페이지처럼 간단하지만, 훨씬 전문적이고 관리도 쉽고.

> 공유와 배포는 익숙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런 서비스.  그 고민의 결과가 VUUK입니다.

 

 

VUUK는 우리 회사의 카타로그를 전용 서재에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최종 모습은 이렇습니다.

 

 

회사의 모든 카탈로그, 홍보자료, 사보, 행사 사진첩 등등을 모아서 보여줍니다.
전체 보기는 물론 자회사 혹은 사업별 부서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보기도 편합니다.

 

만들고, 보여주고, 읽고, 배포하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따로 따로가 아닌 바로 한 곳에서!

 

이제부터 VUUK에서 가능한 것들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전자 책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사실 저도 전자 책을 만든다는 것은 늘 귀찮고 어렵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VUUK에서는 파워포인트만 하실 수 있다면 

금방이라도 그럴싸한 전자 책/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 넣고, 글 박스 놓고, 저장하고, 발행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쉬우니 언제든지 수정 사항이 있거나, 
버전이 바뀌어 글자 몇 개 바꾸는 일은 식은 죽 먹기.
만들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새로 만들면  됩니다. 

 

 

그래도 어렵고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
PDF 로 만들어 둔 카탈로그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끌어다만 놓아 주세요.
순식간에 전자 책 방식으로 변환됩니다. 참 쉽죠?

 

 

PDF 만으로도 우리 회사만의 매력적인 서재를 금방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보다 쉬울 순 없어요.  이것이 VUUK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자랑 VUUK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배포와 공유 방식 

 

 

QR 공유 기능은 VUUK가 정말 자랑하고 싶은 기능이기도 한데요,
기존의 QR처럼  단순히 홈페이지로 연결하는 링크에 불과 한 것이 아니라
직접 카탈로그를 즉석에서 볼 수도 있고,
담아 두었다가 언제든지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리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한꺼번에 여러 권의 카탈로그도 가능합니다.

 

공유는 또 어떻구요.

내가 본 책, 내가 모은 카탈로그를 통째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해보세요.
APP도 필요없어요. (일부 안드로이드 폰은 QR 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만)

 

또 QR을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Tip을 하나 드린다면
명함에다 QR 하나 추가해 보세요.
간단하게 카탈로그를 배포할 수 있고, 공유도 아주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한마디만 더 해볼께요.

VUUK가 있다고 종이 카탈로그를 완전 대체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전자 책 나온지 15년도 넘었지만 아직 종이 책 건재하잖아요.

인터넷 신문 나왔다고 신문 없어진 거 아닌 것처럼요.

 

대신 우리가 목표하는 건 종이 카탈로그 전보다 훨씬 줄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페이지만 늘어나는 카탈로그 대신 간단하게 QR이 들어간
심플 버전의 카탈로그로 종이를 확 줄일 수 있어요. 

리플렛 형태로 간단하게 만들어 QR로 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내 서재에 수많은 관람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는 지출도 줄이고 덤으로 종이를 절약해서 환경도 보호한다면
이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서비스 문의는 ask@vuuk.kr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VUUK에서 실현되는 그 순간을 기다립니다.